[카드 PICK] "이순신 얼굴이 바뀐다고요?!" 친일 의혹에 휩싸인 100원 동전, 결국 바뀌나
카드픽 입력 2020-11-13 15:24
수정 2020-11-13 15:31
임보성 기자
100원 동전 속, 이순신 장군의 영정이 화가의 친일 의혹에 의해 바뀌게 될 전망입니다.
이에 한은 관계자는 "100원 동전의 경우, 현재 동전들을 녹여서 새로 만들면 되므로 교체에 큰돈이 들어가지는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기획= 뉴미디어실]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삼성전자, ‘상생협력 DAY’ 개최…“미래 트렌드 명확히 파악”
- 2 건설사 1분기 수주 '잠잠'…포스코이앤씨만 선방
- 3 하나은행, 유로머니·파이낸스지 선정 '최우수 PB은행'
- 4 코트라, 아세안 전기차 생산허브 태국시장 공략…‘글로벌 파트너링 상담회’ 개최
- 5 아나패스 子 GTC세미컨덕터, 뉴욕증시 상장 첫날 폭등…569%↑
- 6 한화손해보험, 16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 개최
- 7 [위클리비즈] 무늬만 신입공채? 신규 입사자 4명 중 1명은 '경력자’ 外
- 8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 회장 승진
- 9 4월부터 新 경험생명표 반영…암보험 유치 경쟁↑
- 10 무협, CEO 조찬회 개최…윤진식 회장 “무역업계 협력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