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PICK] 깍두기 이어 이번엔 동태탕 재사용 논란…“팔팔 끓여서 괜찮아”
카드픽 입력 2021-03-23 13:14
임보성 기자
최근 부산의 한 식당에서 손님이 남긴 깍두기를 재사용해 논란이 된 이후 이번에는 경남 창원의 한 동태탕집에서 음식을 재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음식을 재사용한 이유에 대해 해당 직원은 '냉동 곤이를 녹이는데 시간이 걸려서 남이 먹다 남은 걸 넣었다', '상한 음식은 아니지않냐', '팔팔끓여 줬지않냐'고 말했다고 합니다.
[기획= 뉴미디어실]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이슈플러스] 저축은행 PF 위기론…당국, 부실 정리 '압박'
- 2 신한장학재단, 법학전문대학원 취약계층 학생 대상 장학사업
- 3 ’2024 싱어게인3 TOP10 전국투어‘ 성황리 진행
- 4 1위 이마트도 흔들…이커머스 공세 속 대형마트 생존 전략은?
- 5 HLB테라퓨틱스"교모세포종 2상 중간 결과에 학계 큰 관심"
- 6 데이터센터 건설 수주 경쟁 불꽃…"마진 확실, 운영수익도 기대"
- 7 GS건설, 이케아와 홈스타일링 컨설팅 진행
- 8 한국벤처창업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K-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전략 모색”
- 9 브라이텍스, ‘메르세데스-벤츠X그랜드 조선 제주’ 럭셔리 패키지 이벤트 진행
- 10 금투세 향방 ‘오리무중’…증권사도 절세 방안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