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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손실 333억원… 적자 지속

산업·IT 입력 2019-04-29 16:16 수정 2019-04-29 17:03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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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조4,575억원으로 전분기 보다 6.9%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연결 영업손실이 333억으로 전분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당기순손실 역시 1,026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건조 물량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영업적자 증가세가 5분기 만에 꺾였다고 설명했다.6분기 연속 적자를 지속하고 있는 삼성중공업은 영업적자가 작년 1분기 478억원에서 2분기 1,005억원, 3분기 1,273억원, 4분기 1,337억원으로 확대됐으나 이번에 규모가 축소됐다.

삼성중공업은 작년 하반기 이후 시작된 선가 상승세가 지속하면서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손익개선 효과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현재는 수주잔고에 강재가 인상 등의 원가 상승 요인이 크고 선가 상승이 충분치 않았던 시기에 수주한 선박이 상당수 포함돼 있어 손익 개선 속도가 다소 더디다”고 덧붙였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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