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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퓨리스킨 LED마스크 판매

산업·IT 입력 2019-07-26 08:30 수정 2019-07-26 08:33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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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고객이 퓨리스킨 LED 마스크를 착용해보고 있다. [사진=전자랜드]

전자랜드는 퓨리어스그룹의 피부관리기 ‘퓨리스킨 LED마스크’를 오프라인 유통채널 최초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퓨리스킨 LED마스크는 배우 정인선이 메인 모델을 맡고 있는 제품으로 하트라인을 집중 케어한다. 국산 프리미엄 3파장 LED와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이 있는 아쥴렌 전용앰플을 사용한다.

 

전자랜드는 퓨리스킨 LED마스크를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점을 포함해 일산점, 중동점, 대전본점, 부산본점 등 전국 30여개 매장에서 20만원대에 판매한다. 삼성·신한·국민·롯데·하나SK·NH농협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방문고객이 제품 구입 시 퓨리스킨 전용 아쥴렌 앰플키트을 증정한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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