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마켓통합관리 내 판매채널 3곳 동시 추가

증권 입력 2019-10-16 08:49 수정 2019-10-16 08:49 이민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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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오가게∙보리보리 등 패션 전문 마켓 연동

연내 최대 30곳까지 판매채널 연동 확대 계획

[이미지=카페24]

온라인 전문 쇼핑몰들이 판로 확대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이사 이재석)’는 자사 마켓통합관리 서비스에 하프클럽·오가게·보리보리 등 신규 판매 채널 3곳을 동시 연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동시 연동한 3곳은 패션 분야별 대표적 전문 마켓이다. ▲ 4,000여 개 다양한 패션브랜드 상품이 모여 있는 ‘하프클럽’, ▲ 200만 명의 유효회원수를 보유한 국내 최대 유아동 종합 쇼핑몰 ‘보리보리’, ▲ 최신 소호(SOHO) 패션 트렌드 상품을 취급하는 ‘오가게’ 등이다. 이번 연동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들은 콘셉트나 상품에 맞는 판매 채널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카페24 마켓통합관리’는 쇼핑몰 운영자들이 자사몰 뿐만 아니라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외부 마켓 채널에서도 손쉽게 상품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동 서비스다. 카페24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마켓통합관리를 이용할 수 있다. 카페24는 쿠팡, G마켓, 옥션, 아마존, 티몰글로벌 등 국내외 총 23곳의 판매채널과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연내 최대 3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는 “전문 쇼핑몰들이 손쉽게 판로를 확대하고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켓통합관리에 판매채널을 지속적으로 추가 연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쇼핑몰들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판매채널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프클럽·오가게·보리보리는 LF의 관계사인 온라인 패션 전문 기업 트라이씨클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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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국장

hankook6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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