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11월 분양 예정
부동산 입력 2019-10-22 08:22
수정 2019-10-23 07:38
정창신 기자
현대건설과 금호건설이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단지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건설과 금호건설은 전북 전주시에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166-1번지 일원 효자구역 주택재개발로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 동, 1,248가구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59~101㎡ 905 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csjung@sedaily.com
정창신 기자 산업1부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2024 싱어게인3 TOP10 전국투어‘ 성황리 진행
- 2 [이슈플러스] 저축은행 PF 위기론…당국, 부실 정리 '압박'
- 3 신한장학재단, 법학전문대학원 취약계층 학생 대상 장학사업
- 4 1위 이마트도 흔들…이커머스 공세 속 대형마트 생존 전략은?
- 5 HLB테라퓨틱스"교모세포종 2상 중간 결과에 학계 큰 관심"
- 6 데이터센터 건설 수주 경쟁 불꽃…"마진 확실, 운영수익도 기대"
- 7 아시아나 화물 매각 본입찰 D-1…"자금 조달 관건"
- 8 GS건설, 이케아와 홈스타일링 컨설팅 진행
- 9 브라이텍스, ‘메르세데스-벤츠X그랜드 조선 제주’ 럭셔리 패키지 이벤트 진행
- 10 한국벤처창업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K-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전략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