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EN 블록체인 써밋] 송희경 의원 “블록체인, 국경 허물 수 있는 기술”

금융 입력 2019-11-11 17:52 김성훈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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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성훈기자]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11일 열린 ‘2019 SEN 블록체인 써밋’에서 축사를 통해 “블록체인은 국경을 허물 수 있는 기술”이라고 밝혔다.

국회 4차산업 혁명 포럼의 공동대표인 송 의원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국가·정부 간, 민관 간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관련 법 통과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함께 참석한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은 “네덜란드 속담에 ‘태풍이 온다 하면 누군가는 담을 쌓고, 누군가는 풍차를 돌린다’는 말이 있다”며 “4차산업 혁명을 기회로 보는 국가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축사를 통해“이제는 블록체인과 실물경제의 융합에 대해 논할 단계가 된 것 같다”며 “블록체인은 앞으로 4차산업 혁명의 길에 인류의 미래를 지켜줄 중요한 기술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SEN 서울경제TV가 주최하고 SENbit·디센터(Decenter)가 주관하는 ‘SEN 블록체인 써밋(BLOCKCHAIN SUMMIT)’은 ‘블록체인과 실물경제의 융합’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2019 SEN 블록체인 써밋’에서는 블록체인의 건전하고 안전한 생태계 육성을 위한 방향성·디지털 화폐의 정책 및 동향에 대한 토론·블록체인의 미래 발전을 함께 볼 수 있는 글로벌 리더들의 특별 강연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한중 블록체인 투자회사(VC)·블록체인 및 IT업계 리더 등 중국 관계자 100여 명을 포함, 국내외 관계자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bevoic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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