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임원 ‘하늘에 별 따기’…1,000명중 4명

금융 입력 2019-11-12 17:34 수정 2019-11-12 20:52 김성훈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국내 시중은행에 근무하는 임원은 전체 임직원 1000명 중 4명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은행, 보험, 증권, 카드 등 국내 4대 금융권 임직원 약 23만명 중 임원은 약 3,000명으로 1.3% 수준입니다.


특히 은행의 임원 비중은 0.4%로 은행에서 행장이나 부행장 등 임원이 되는 것이 삼성전자 등 대기업 임원이 되는 것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임직원 중 임원 비중은 1.0%, 현대차는 0.7%, SK텔레콤은 2.1% 등입니다.


한편, 중소형사가 많은 자산운용사는 임직원 5명 중 1명이 임원이고 투자자문사는 절반 이상이 임원일 정도로 직급 ‘거품’이 상당했습니다./김성훈기자bevoice@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김성훈 기자 증권팀

bevoice@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0/250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