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한사토이와 크리스마스 장식 선봬
산업·IT 입력 2019-11-18 17:30
수정 2019-11-18 17:30
문다애 기자
[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41층 호주 인형 브랜드 한사토이와 협업한 크리스마스 데코커이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북극곰과 움직이는 사슴 인형 등으로 꾸며지며 객실 이용객은 물론 호텔 방문 고객이 접근하기 용이한 위치에 셋팅된다.
한사토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마련돼 있는 기간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특정 해쉬태그와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 업로드 시 추첨을 통해 한사토이 인형을 선물로 증정한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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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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