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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카카오뱅크 연동 개시…사전신청 시작

금융 입력 2019-12-13 08:13 수정 2019-12-16 10:06 고현정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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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뱅크샐러드]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핀테크 기업 레이니스트가 운영하는 데이터 금융 서비스 뱅크샐러드가 이달 중으로 카카오뱅크 연동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뱅크샐러드는 카드사에 이어 제1금융권까지 연동 100%를 달성하게 됐다.


뱅크샐러드는 '카카오뱅크 오픈 알림 받기' 사전접수를 진행한다. 사전에 카카오뱅크 연동을 신청한 고객들에게는 서비스 오픈 즉시 알림을 제공해 계좌 연동을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연동 사전 신청은 뱅크샐러드 앱 내 MY금융 첫 화면에 뜨는 팝업 창을 클릭하면 된다.


이번 오픈뱅킹으로 조회되는 카카오뱅크 계좌는 입출금, 예금, 적금, 세이프박스 등이다. 예적금 및 세이프박스는 MY금융 자산 내역에 개인의 자산으로 포함된다. 뱅크샐러드 앱에서 기존 금융사 연결 시와 마찬가지로 간편한 개인 인증 절차를 거쳐 카카오뱅크 계좌를 관리하면 된다.


뱅크샐러드는 개인의 흩어진 금융 데이터를 모아 개인 맞춤의 자산 분석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돈 관리 서비스다. 기존에는 제1금융권 중 유일하게 카카오뱅크만 연동이 되지 않아 많은 고객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뱅크샐러드는 오픈뱅킹 도입 초기부터 금융 데이터 연동을 위한 전담팀을 꾸리고 카카오뱅크 연동 개발에 나선 바 있다./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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