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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부산 청소년 지원시설에 가구 기증

부동산 입력 2020-01-15 16:56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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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정재선(오른쪽) 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가 부산 전포대로 아바니 센트럴에서 현은숙 구세군 샐리 홈 센터장에게 친환경 원목가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주택금융공사]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14일 부산 전포대로 아바니 센트럴에서 부산 청소년의 생활지원을 위해 구세군 샐리 홈에 친환경 원목가구를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날 기증한 가구는 공사인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사 신입직원 55명이 친환경 원목을 이용해 만든 것이다고 설명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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