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혈액원, 피씨엘의 '면역 스크리닝 시스템' 테스트 기관 선정

산업·IT 입력 2020-02-20 14:09 수정 2020-02-20 15:15 이민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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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면역진단 혈액스크리닝 시스템, 혁신제품 상용화 기대

[이미지=피씨엘]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조달청의 '2020년 제1차 혁신시제품'에 선정된 피씨엘의 '다중면역 스크리닝 시스템'(다중면역진단 원천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수혈용 혈액 스크리닝 시스템)을 한마음혈액원이 테스트하게 됐다. 면역진단 전문기업 피씨엘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산하 한마음혈액원이 자사 다중면역스크리닝 시스템의 테스트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조달청은 올해 1차 혁신시제품 테스트 기관 매칭 결과로 총 22개 제품과 29개 기관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피씨엘의 혁신제품인 다중면역 스크리닝 시스템은은 한마음혈액원에 공급하게 됐다향후 일정은 조달청과 테스트 기관이 테스트 수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4월경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계약이 이루어진다. 혁신시제품은 테스트기관에 납품이 되며 조달청과 합동으로 납품제품에 대한 검사와 검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결과를 토대로 혁신시제품은 상용화를 위한 판로개척 지원을 받게 된다. 테스트가 끝난 제품은 우수제품으로 지정되는 혜택도 있다조달청은 2020 1차 테스트 기관과 제품의 연결을 추진하여 테스트 후 성과가 좋은 제품은 우수제품으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판로개척을 돕고 보완이 필요한 경우 기업의 추가개발 정보로 활용한다. 


피씨엘 관계자는 이번 혁신시제품 테스트를 통해 피씨엘 다중면역진단 혈액스크리닝 시스템의 우수성과 높은 효율성을 처음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현장 실사용을 통해 고객 피드백을 받을 소중한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주최한 의료기기 국산화 정책토론회에 참석하여 국내 혁신형 의료기기 제품은 임상결과의 축적 및 검증이 힘들어 시장진출이 어렵다는 점을 발표하였다. 또한 이번 시범구매 사업 참여를 통한 판매 경험이 부족한 개발업체와의 상생협력은 글로벌 진출에 시발점이  것이라고 언급했다. /hankook6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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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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