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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워치] ‘7대 경관’ 이과수 폭포도 코로나바이러스로 폐쇄

경제·사회 입력 2020-03-19 16:13 수정 2020-03-19 21:31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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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접경지역에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인 ‘이과수 폭포’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당분간 관광객 입장이 금지됩니다.


언제쯤 다시 관광객 입장이 허용될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과수 폭포는 제주도와 베트남 하롱베이 등과 함께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바 있습니다.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이후 이과수 폭포를 찾는 관광객은 한해 많게는 140만명에 이르렀습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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