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공공임대주택 승강기내 코로나 예방 향균 필름 부착

부동산 입력 2020-03-26 11:43 수정 2020-03-26 13:57 설석용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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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214개 임대주택 1,421개 승강기 대상

지난 25일 SH공사 직원이 서울시 한 임대아파트 승강기에 항균필름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SH공사]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서울시내 공공임대주택 승강기에 코로나19 예방 향균 필름이 부착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공공주택 입주민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중이 사용해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할 수 있는 승강기 조작버튼에 구리 성분이 함유된 항균필름을 부착한다고 26일 밝혔다.


SH가 관리하는 임대주택 214개 단지 내 설치된 1,421개 승강기 내부 조작버튼과 각 층 버튼에 항균필름이 부착될 예정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서울시 공공임대주택을 관리자로서 입주민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공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할 생각"이라며 "이번 승강기 항균필름 부착도 그러한 노력의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 소재를 적용한 항균필름은 1시간이면 바이러스 절반이 사라지고 4시간이면 바이러스가 모두 사멸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joaqu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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