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용성’ 이어 ‘노도강’도 아파트값 상승 둔화

부동산 입력 2020-03-26 15:35 수정 2020-03-26 21:12 정창신 기자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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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서울 강남권에서 시작된 아파트값 하락세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강남4구 아파트값은 0.10% 떨어지면서 지난주(-0.09%)보다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강북 인기 지역인 ‘마용성’ 지역은 오름폭이 둔화됐습니다. 마포구는 지난주 0.04%에서 이번주 0.03%로, 용산구는 지난주 0.02%에서 0.01%로 각각 상승폭이 감소했습니다.


중저가 아파트가 많아 그동안 풍선효과가 나타났던 ‘노도강’ 지역도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노원구는 지난주 0.06%에서 금주 0.05%, 도봉구와 강북구는 지난주 0.08%에서 금주 0.06%로 오름폭이 각각 둔화됐습니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 다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이 늘었고, 코로나19 사태가 매매시장에 영향을 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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