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올해만 세 번째

금융 입력 2020-04-14 09:55 수정 2020-04-14 09:59 윤다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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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1만5,000주 매입해 총 7만8,127주 보유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우리금융]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손 회장은 올해 들어서만 세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했다. 그는 지난 1월 국내 주식시장 첫 거래일과 지난달에 각각 5,000주를 매입했다. 이로써 그는 올해 총 1만5,000주를 매입해 총 7만8,127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손 회장은 우리금융의 펀더멘탈(fundamental)이 과거 금융위기 때와는 완전히 다른 수준이며, 지난 몇 년에 걸쳐 이룬 '안정적 수익창출 능력과 탄탄한 건전성 관리 능력'으로 지금과 같은 시장불안 및 우려상황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자 이번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고 우리금융은 설명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손태승 회장의 주식 매입은 그룹 출범 2년차를 맞아 대내외적 위기 상황 속에서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완수하는 동시에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역시 지켜나가겠다는 강한 의지와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향후 다양한 형태로 국내외 투자자들과도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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