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센비트-금색재경, 한중 블록체인 시장 활성화 MOU

산업·IT 입력 2020-06-02 15:50 수정 2020-06-02 15:51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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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한 서울경제TV 제작본부장이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경제TV 스튜디오에서 장기인 센비트 대표, 동양 금색재경 미디어 콘텐츠 부사장과 화상 연결을 통한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서류를 펼쳐 보이고 있다. [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SEN서울경제TV는 2일 글로벌 디지털자산거래소 ‘센비트(SENbit)’,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금색재경’과 한중 블록체인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3시 진행된 협약식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3사 관계자가 오프라인에 모이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화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협약식에는 박인한 서울경제TV 제작본부장, 장기인 센비트 대표, 동양 금색재경 미디어 콘텐츠 부사장이 참석했다.

 

3사는 블록체인 시장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발전시키는데 뜻을 같이하고 암호화폐가 금융 제도권 안에 안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는 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 블록체인 미디어 콘텐츠 교류 및 제공 (블록체인 관련 정책과 전망, 코인 시세 공유) △ 한중 양국 블록체인 시장 활성화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박인한 서울경제TV 제작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3사는 블록체인 관련 정책과 전망, 코인 시세를 공유하고 투자 전략을 함께 만들어 나가며, 블록체인 시장에서의 한국과 중국을 이어주는 허브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나아가 양국 간 블록체인 관련 인적네트워크가 연결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포럼과 행사를 통해 한중 인맥을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색재경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블록체인 전문 매체 중 하나로, 1,000개 이상의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센비트는 서울경제TV와 제휴 계약을 맺고 2019년 11월 본격적으로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길드거래 시스템, 미디어 마케팅 등 커뮤니티에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올해는 미국 재무부 MSB라이센스를 획득해 글로벌 암호화폐 순위집계 사이트 Alcoin 기준 17위에 랭크됐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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