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트론, 미세전류 마스크 등 코로나19 라인업 선보여

증권 입력 2020-06-05 09:38 수정 2020-06-09 14:12 양한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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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
[앵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수많은 업체들이 마스크와 소독제 등 각종 방역제품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한 기업에서 마스크와 소독제, 향균필름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한번에 내놓는 사례도 있습니다. 양한나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마스크에 전구를 갖다 대니 불이 들어 옵니다. 마스크와 전구가 닿으면서 발생한 마찰전기 때문입니다.
 

엔시트론이 내놓은 세계 최초의 미세전류 항바이러스 마스크입니다. 미세전류가 바이러스를 죽인다는 미국과 독일의 연구결과에서 착안해 은과 구리의 나노융합와이어 기술 적용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바이러스가 마스크에 닿는 즉시 사멸 반응을 보이며 살균기능 99.9%을 갖춘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뷰] 박혜령 / 엔시트론 마케팅부장
“현재 시중에는 이런 바이러스 차단 마스크가 저희밖에 없기 때문에 상당히 분위기가 고무적이고요 수출 상담도 여러 건 많이 들어와서 최소 1억만장에서 5억만장까지 논의를 해오고 있고…”

마스크를 보관할 수 있는 향균 파우치도 선보였습니다. 구리 금속을 진공나노기술로 파우치 원단에 적용시켜 24시간 내 8가지 균을 99.9% 살균하는 기능입니다.
 

역시 구리나노로 제작된 넓은 면적의 향균필름은 어디든지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구리가 표면에 도포된 게 아니라 1/10억 사이즈의 나노 입자로 첨가돼 향균 기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바디 바이러스 쉴드도 내놨습니다. 인체에 직접 뿌릴 수 있는 제품으로 미감염자는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고 감염자의 경우 확산을 방지하고 세포 내 증식을 막아주는 기능입니다.
 

어린이의 얼굴과 몸에 직접 닿아도 괜찮으며 개와 고양이 등 애완견에게도 직쓸 수 있습니다. 특히 파보바이러스 전용 쉴드는 동물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알려진 파보바이러스까지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양한나입니다.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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