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마트·편의점, 비말차단 마스크 판매

산업·IT 입력 2020-07-01 15:51 문다애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내일(1일)부터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일제히 개시합니다.


지난달 24일 판매를 개시한 이마트에 이어 롯데마트도 내일부터 전 점포에서 장당 500원에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합니다.


편의점들도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에 나섭니다.

편의점 판매 마스크는 식약처 승인을 받은 정식 의약외품으로, 1인당 구매제한은 없습니다.


편의점 CU와 세븐일레븐은 내일부터 전 점포에서 600원짜리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5개입 1세트로 판매합니다.


같은 날 이마트24도 5개입과 2개입으로 구성해 장당 각각 600원, 975원에 내놓습니다.


가장 먼저 지난 25일 GS25를 통해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 GS리테일은 내달 2일 GS더프레시, 랄라블라 매장으로 마스크 판매를 확대합니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dalove@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