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소룩스·클리노믹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증권 입력 2020-07-13 16:53
김혜영 기자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한국거래소는 소룩스, 클리노믹스 2곳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룩스는 전구 및 조명 장치를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711억원, 영업이익은 69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클리노믹스는 질병 진단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41억원의 매출액과 50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jjss1234567@sedaily.com
김혜영 기자 증권부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삼성전자, ‘상생협력 DAY’ 개최…“미래 트렌드 명확히 파악”
- 2 건설사 1분기 수주 '잠잠'…포스코이앤씨만 선방
- 3 하나은행, 유로머니·파이낸스지 선정 '최우수 PB은행'
- 4 코트라, 아세안 전기차 생산허브 태국시장 공략…‘글로벌 파트너링 상담회’ 개최
- 5 아나패스 子 GTC세미컨덕터, 뉴욕증시 상장 첫날 폭등…569%↑
- 6 한화손해보험, 16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 개최
- 7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 회장 승진
- 8 4월부터 新 경험생명표 반영…암보험 유치 경쟁↑
- 9 무협, CEO 조찬회 개최…윤진식 회장 “무역업계 협력 강화해야”
- 10 경동나비엔,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환기청정기 부문 ‘3년 연속’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