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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SEN라이브포럼] 'K-프리미엄 살리자'(8/26.수)

산업·IT 입력 2020-08-26 09:12 이민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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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수) 오후 2~4시 서울 상암동 4층 서울경제TV 스튜디오

안톤 숄츠 독일저널리스트, 백남길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교수 발표

장지상 산업연구원장,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좌담

왼쪽부터 안톤 숄츠 독일 저널리스트, 백남길 교수, 장지상 산업연구원장,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우리 정부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대응으로 세계적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K-프리미엄'의 육성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립니다. 서울경제TV(대표이사 이상석)와 산업연구원(장지상 원장)은 8월 26일(수) 서울 상암동 서울경제TV 4층 스튜디오에서 '[SEN라이브포럼] K-프리미엄 살리자'를 공동주최합니다. 



◆ 독일 저널리스트 안톤 숄츠, K-브랜드 업그레이드 전략 제시

이번 포럼에서는 K-브랜드 권위자와 전문가들이 국내와 해외에서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K-푸드, K-방역, K-바이오, K-가전 등의 열풍의 배경을 심층분석하고 한국 기업과 개인이 이를 활용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안톤 숄츠(Anton Scholz) 독일 저널리스트(기자 겸 PD)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K-브랜드 업그레이드 전략'으로 기조 연설(Key-note speech)합니다.

안톤 숄츠 기자 겸 PD는 한국의 정치, 사회, 미디어 등에 관해 글로벌 관점에서 인사이트를 제시해왔습니다. 우리 정부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K-방역으로 맞이한 K-프리미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지에 관해 깊이있는 분석과 견해를 제시합니다.   

백남길 aT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수는 'K-푸드의 재발견과 육성방안'으로 주제발표합니다. K-푸드는 K-프리미엄의 여러 분야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심은 미국 법인 상반기 매출 1억6400만달러(약 2,000억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성장한 수치입니다. 신라면이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만두는 베트남과 중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백남길 교수는 K-푸드가 지구촌 입맛을 사로잡게 된 비결을 분석하고 육성방안을 제시합니다. 
 

[이미지=서울경제TV]


◆ 장지상 산업연구원장,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2인 토크쇼'  

장지상 산업연구원장과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좌담도 진행됩니다. 장지상 원장은 경제학자로서 K-프리미엄의 이론적 배경을 분석하고 육성 방안을 제시합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번 포럼은 서울경제TV 유선방송(CATV·채널 156)과 유튜브 서울경제TV(https://bit.ly/31X0ZsB)로 생방송되고, 웹기사(네이버, 다음 등)와 증권사HTS로 송출됩니다. 'K-프리미엄 살리자 포럼'에서 코리아 브랜드의 가치를 발견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인사이트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SEN라이브포럼] K-프리미엄 살리자 
-주최 : 서울경제TV·산업연구원
-일시 및 장소 : 8월 26일(수) 오후 2~4시 서울 상암동 서울경제TV 4층 스튜디오
-문의 : 서울경제TV 'K-프리미엄 살리자 포럼' 사무국. (02) 3153-2610. hankook66@sedaily.com 

K-프리미엄 살리자 포럼 웹페이지 바로가기 
http://forum.se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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