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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건강검진센터 등 지역밀착형 상권 갖춘 ‘G세븐스퀘어’ 분양

부동산 입력 2020-09-23 11:26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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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지구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광명 G타워’ 조감도. [사진=광명하나바이온]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지역밀착형 상업시설이 상가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지역밀착형 상업시설은 지역에 부족했던 편의 및 문화시설을 도입하거나 지역민에게 꼭 필요한 의료시설 등을 입점 시켜 해당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구성을 선보이는 상가를 뜻한다.

 

지역민들을 위한 시설이 주로 입점되다 보니, 고정수요 확보가 용이해 높은 안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Life Style Center'로 불리며 랜드마크 시설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에는 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집 주변에서 각종 여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인 슬세권이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동네 마실 나오듯 자주 즐겨 찾을 수 있는 지역밀착형 상업시설은 더욱 주목받고 있는 추세다.

 

지역밀착형 상업시설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엘리웨이 광교'가 있다. 이 상업시설은 골목길을 주제로 공연장, 사랑방 등의 문화시설을 도입하고, 다양한 프랜차이즈 시설을 입점 시켰다. 그 결과 굳이 멀리 나가지 않고 문화생활과 유명 맛집을 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민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뤄졌고, 이를 바탕으로 입소문을 타 현재는 전국각지에서 방문객이 찾아오는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났다.

 

일산신도시에 자리한 '일산 벨라시타'도 지역밀착형 상권을 형성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상업시설이다. 실제 이 상업시설은 쇼핑, 식음, 뷰티, 레저, 여가시설을 도입하고,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했다. 그 결과 지역민들은 굳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문화, 여가,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고, 현재는 일산을 대표하는 상업시설로 자리매김 했다.

 

한 업계관계자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집 주변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무분별한 트렌드를 쫓는 상업시설보다는 지역주민과 상생해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지역밀착형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라며 "지역밀착형 상업시설은 고정수요와 인접 수요로 비교적 안정적인 상가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임차인들의 선호도도 높은 만큼, 상가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이러한 상업시설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광명시 소하지구에서 광명하나바이온이 시행하고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지식산업센터 광명 G타워내 상업시설 ‘G세븐스퀘어이 분양 중이다.

 

광명 G타워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1344에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다. 지하 4~지상 15, 연면적 약 156,412규모로 조성되며, 상업시설인 G세븐스퀘어는 단지의 지하 2~지상 2층에 구성된다.

 

실제 G세븐스퀘어는 지역 최초의 영화관과 볼링장,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검진센터 등의 입점 확정 소식을 잇따라 발표하며 지역민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센터이자, 랜드마크 상업시설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메가박스가 입점을 확정 지었다. 광명 소하지구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6개관 980좌석 규모로 구성된다. 또 지하 2층에는 광명 소하지구 최초의 대형 볼링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상가에는 중앙대학교 의료원과 연계한 건강검진센터의 입점도 확정됐다. 건강검진센터는 5,160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이와 연계해 다양한 과목의 1차 의원들을 유치해 광명 소하지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메디컬 상권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키즈테마형 특화시설인 어린이집, 키즈카페, 어린이 도서관의 입점도 확정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도 다양하게 갖춰질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다양한 시설을 통해 단지를 지역민과 함께 하는 복합지식문화타워로 조성하고,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며 상업시설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지식산업센터 또한 직원복지를 신경 쓴 내부 설계와 서울권역 대비 경쟁력 갖춘 분양가를 적용해 다양한 기업체의 문의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만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실제 광명 G타워 지식산업센터의 3.3당 분양가격은 최저 600만 원 후반 대부터 평균 700만 원대다. 이는 서울권역의 지식산업센터 분양가격이 3.3당 평균 926만 원(부동산114, 2018년 기준)인 것과 비교해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처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광명 G타워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 G세븐스퀘어의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0-5번지에 위치한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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