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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미국산 와인 ‘파츠 앤 홀’ 출시

산업·IT 입력 2020-10-23 08:57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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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칠성음료]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미국산 중고가 와인 ‘파츠 앤 홀(Patz&Hall)’ 5종을 한국 시장에 처음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미국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 중 한 곳인 캘리포니아에서 1988년에 설립된 ‘파츠 앤 홀(Patz&Hall)’은 ‘피노누아’와 ‘샤도네이’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와이너리다.

 

롯데칠성음료가 선보이는 파츠 앤 홀의 와인은 ‘소노마 코스트 샤도네이’, ‘두톤 랜치 샤도네이’, ‘하이드 빈야드 나파벨리 샤도네이’, ‘소노마 코스트 피노누아’, ‘하이드 빈야드 나파벨리 피노누아’로 화이트 와인 3종, 레드 와인 2종이다. 11월부터 전국의 백화점과 유명 레스토랑 등에서 판매된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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