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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해외선물 No.1] 아토 트레이더 19일 해외선물 시황

오피니언 입력 2020-11-19 16:23 수정 2020-11-19 16:24 enews2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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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해외선물 No.1’에 출연중인 아토 트레이더. [사진=서울경제TV]

[19일 시황]


WTI(10월)는 코로나 재확산 우려 지속과 JMMC 회의를 앞두고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사우디와 러시아의 영향에 소폭 하락했다.

 

브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이례적으로 회의를 앞두고 한 주 동안 두 번의 전화통화를 했다. 러시아는 “지난번 통화의 연장선”이라고 밝혔으나 OPEC 관계자에 따르면 회의 전 두 나라간의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마지막으로 이런 형태(일주일에 두 차례)의 통화를 했던 때는 지난 4월 러시아와 사우디가 치킨게임을 마무리하는 단계 이후 처음이다. 


러시아는 UAE와 함께 기존 스케줄대로 내년 1월부터 감산 규모를 현재 770만bpd에서 570만bpd로 줄이자고 주장하고 있으나 사우디를 비롯한 일부 주요국들은 감산축소 시기를 최소 수개월을 늦춰야 한다고 주장해 아직까지 의견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1월 미 대선의 불확실성, 코로나19 재 확산, 리비아의 빠른 생산 재개 등 산재된 공급 불안 요인들이 상단을 제한한 가운데, 19일 JMMC결과에 시장은 주목할 전망이다. 


이번 회의는 유가 상승 가능성에 대한 일말의 기대보다는 유가 하락을 방어할 수 있을지 여부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19일 크루드 오일 선물 전략]


현재 백신개발로 인한 실물 경제의 회복과 JMMC 회의의 감산 연장 기대감으로 유가는 40$대 가격안착 이후 지지력을 유지하고 있다. 


11월 30일 개최될 180회 OPEC+ 정례회의와 장관 회의(12월1일)에서 구체적인 감산 정책 변경 권고안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현 시점 (11월19일~29일)까지 유가는 40$에 대한 지지력을 유지해줄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적인 고가 구간의 갱신 가능성을 보고 있다. 


현 장세 속에서 지속적인 상승 분위기의 연출이 빈번하게 나오기 때문에 매도에 대한 대응은 불리하다고 보고 있다. 


전일 유가의 종가가 42.01$로 마감이 되면서 주요 가격대였던 41.80$ 위 가격대의 종가마감이 나온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금일 유가는 41$ 가격대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으며 일봉과 중장기분봉 그리고 추세 채널의 지지구간인 40.90$~40.70$ 구간에서 매수반등의 시점을 보여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어느 정도의 반등과 함께 거래량 동반 시 지지구간에서의 대응이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 퓨처온 소속의 아토 트레이더는 현재 서울경제TV에 출연중이다. 그의 해외선물 투자전략은 매일 밤 23:00~24:00 ‘해외선물 No.1’생방송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본 기사의 내용은 전문가의 개인적인 분석입니다 .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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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 기자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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