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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진출 '스타트업' 돕는다"…기보, KIBO 혁신 포럼 개최

산업·IT 입력 2020-11-20 14:56 수정 2020-11-20 14:56 윤다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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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호 기술보증기금 이사가 20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엑스에서 열린 '스타트 + 업(UP)을 위한 KIBO 혁신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기술보증기금은 20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엑스에서 실리콘밸리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 + 업(UP)을 위한 KIBO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IBO 혁신 포럼은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실리콘밸리 산업 및 창업 환경 변화, 투자와 보육의 새로운 경향과 해외 창업성공 사례분석 및 시사점 등 실리콘밸리에서 부는 변화와 전망을 살펴보고, 성공사례 공유를 통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유나이티드 벤처스 이성규 대표는 실리콘밸리에서 부는 변화의 바람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였으며, 플러그앤플레이 송명수 총괄이사가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스타트업 투자생태계의 시너지, 마인드 더 브릿지 마르코 마리누치 대표가 한국 테크스타트업 생태계 글로벌 비교, 프라이머 싸제 파트너스 이기하 대표와 제트컨버터 민동준 대표는 실리콘밸리 진출 및 창업 사례에 대하여 강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을 진행한 김인순 더밀크코리아 대표는 앞서 발표한 주제에 대해 여러 패널들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포럼은 국내 및 실리콘밸리 현지 생중계로 연결하여 기보 유튜브채널을 통해 라이브방송으로 진행됐다.

기보는 '한국판 뉴딜'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산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백경호 기보 이사는 "이번 포럼이 혁신기술 스타트업이 실리콘밸리 생태계를 이해하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나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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