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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책’에도 전세난…강남 집값도 ‘꿈틀’

부동산 입력 2020-11-27 03:17 서청석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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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전세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전셋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0.3% 상승하며 지난주 상승 폭을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73주 연속 상승했고 새 임대차법이 본격 시행된 8월부터 11월까지 상승폭을 더 키우고 있는 추세입니다.


상대적으로 서울보다 덜 올랐던 지방 아파트 전셋값도 지난주 0.33%에서 0.34%로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이중 세종시가 지난주 1.15%에서 1.36%으로 상승폭이 커졌고, 부산과 대구, 대전도 각각 상승률을 높였습니다.  


아파트값의 경우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의 긴 보합세가 깨지면서, 상승 흐름으로 전환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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