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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7만원 찍었다…하이닉스도 신고가

증권 입력 2020-12-03 20:05 이소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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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오늘(3일)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장중 최고가는 7만500원으로, 주가가 처음으로 7만원을 넘어섰습니다. 


SK하이닉스 또한 장중 11만4,500원까지 주가가 오르며 하루 만에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다만, 오후 들어 두 종목 모두 상승 폭이 줄어들며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43% 상승한 6만9,700원에, SK하이닉스는 2.29% 상승한 11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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