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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해외선물 No.1] 해왕 트레이더 11일 해외선물 시황

오피니언 입력 2021-01-11 16:20 enews2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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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해외선물 No.1'에 출연 중인 퓨처온 소속의 해왕 트레이더. [사진=서울경제TV]

미국 국채 10년 물 금리가 작년 3월 이후 처음으로 1%를 돌파한 뒤 또 한 차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7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10년 물 금리는 1.08%로 전일 대비 0.04%포인트 올랐다. 

작년 말(0.93%) 대비 올 들어 4거래일 만에 총 0.15%포인트 급등한 셈이다. 

미국 국채 10년 물 금리는 회사채 등 채권시장 전반에 영향을 주는 만큼 그 상승세에 시장의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해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이 증시 회복을 견인한 만큼 금리가 급격히 반등하면 자산 가격도 조정을 받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이러한 시장의 우려를 의식해 지난해 8월 물가상승률이 2%를 상회해도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평균물가목표제를 도입한 바 있다. 

다만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경기 개선 기대감을 반영한 만큼 위험자산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한 배경에는 미국 민주당의 상원 장악과 경기 개선 기대감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자리하고 있다. 우선 지난 5일 치러진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 승리에 따라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한 것이 일차적인 원인이 됐다. 

정부 지출 확대에 따른 국채 공급 증가가 예상되면서 금리를 밀어 올렸다.
 

[2021년 1월 11일 GOLD 2월물 선물지수 일봉 차트]

[2021년 1월 11일 GOLD 2월물 선물지수 일봉 전략]
 

블루웨이브는 완성되었다. 조지아주 상원의원의 민주당 승리가 이루어진 뒤, 미 국채금리는 급등하고 있다. 국채 금리가 상승 한다는 것은 국채 공급량 확대 우려이다. 국채 공급량 확대가능성이 시사되면 금값은 지속적인 하락 랠리를 보일가능성이 높다.

1월 11일자로 미 10년 물 국채는 1.100%를 넘어섰다. 시장 관측은 1.500%까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금값의 하락이 지속 될 가능성이 높다. 1월 11일 저항구간 포인트는 1860.0에서 형성이 된다. 차트 저항 이후 일봉관점에서 1700상단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 퓨처온 소속의 해왕 트레이더는 현재 서울경제TV에 출연중이다. 그의 해외선물 투자전략은 매일 밤 23:00~24:00 ‘해외선물 NO.1’ 생방송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전문가의 개인적인 분석입니다.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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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 기자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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