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스테크놀로지, 코스닥 입성 첫날 ‘따상’

증권 입력 2021-02-24 09:24 김혜영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반도체 검사계측 장비 전문 기업 오로스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을 기록했다.


24일 오전9시21분 현재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시초가 4만2,000원 대비 30.00%(1만2,600원) 오른 5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 2만1,000원의 2배인 4만2,000원으로 형성됐다. 


한편,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지난 15~16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1,0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5조1621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hyk@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김혜영 기자 증권부

jjss1234567@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