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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위험요인 상존…단기급등 제한적”

산업·IT 입력 2021-03-05 20:07 서청석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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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경제TV]

정부가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해 좀더 강도 높게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글로벌 유동성 증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세 등 인플레이션 위험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차관은 “계란과 채소류, 쌀 등을 중심으로 수입을 늘리고 정부 비축 물량을 풀어 생활 물가 안정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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