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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트 ‘따상’·알체라 ‘급락’…"메타버스株 옥석가려야"

증권 입력 2021-07-27 19:48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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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메타버스 관련 없다"…25%대 급락

맥스트, 코스닥 입성 첫날 ‘따상’ 직행

정부·대기업·정치권까지 메타버스 정조준

메타버스, 오는 2025년 320조 규모 전망

알체라"메타버스 관련 없다"…25%대 급락

[사진=서울경제TV]

[앵커]

메타버스 열풍이 심상치 않습니다. 정부, 대기업, 정치권까지 메타버스를 새로운 먹거리로 점찍으면서 관련주 주가도 고공행진 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급성장 하며 장미빛 전망이 쏟아지고 있는데, 옥석가리기는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맥스트가 코스닥 입성 첫날 ‘따상’(공모가 두배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후 상한가)에 성공했습니다.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입니다.


자이언트스텝는 상장 넉달만에(공모가 기준) 10배가 넘게 뛰었습니다.

반면, 메타버스 관련 사업 모델이 없다고 공지한 알체라(-25.09%) 주가는 하루만에 20%가 넘게 급락했습니다.


이처럼 증권가에서는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VFX(시각특수효과) 기업이 메타버스 수혜주로 꼽히며 각광 받고 있습니다.

 

정부와 대기업, 정치권까지 너나 할 것 없이 메타버스 시장 정조준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최근 SNS 플랫폼 주도권이 메타버스로 이동하며, 젊은이들의 소통 창구로 인기입니다.

특히,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 문화가 자연스럽게 실생활에 퍼지면서 산업의 급성장세가 점쳐지고 있는 겁니다.


오는 2025년 메타버스 시장은 3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처럼 시장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지만,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조언입니다.

정치테마주처럼 자칫 연관성이 없어도 관련주로 분류되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어, 실제 어떤 사업을 영위하는지 꼼꼼히 들여다 봐야 한다는 겁니다./서울경제TV 김혜영입니다.

 

[영상편집 강현규/영상편집 조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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