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어달리아]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디어달리아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 ‘타임리스 블룸 컬렉션’을 출시한다.
디어달리아는 2021 FW 시즌 신제품으로 꽃잎의 컬러와 텍스처를 해석한 ‘타임리스 블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컬렉션은 아이섀도 팔레트, 블러셔, 리퀴드 립스틱의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로지 브라운 컬러와 페탈 메트 텍스처가 특징인 브로지(Brown+Rosy) 메이크업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아이섀도 ‘타임리스 블룸 컬렉션 팔레트’는 9가지 쉐이드에 벨벳 매트, 실키 쉬머, 소프트 메탈릭 글리터 3가지 텍스처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한편, 디어달리아는 국제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에서 인증을 받은 크루얼티 프리&비건 브랜드다./dalove@sedaily.com
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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