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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5,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개최 ‘스타트업 아우토반’ 참가 기업 선정

S경제 입력 2021-09-17 12:23 수정 2021-09-17 13:11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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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 총 230여 스타트업 지원...‘2021 셀렉션 데이’ 성료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N15 (대표 허제, 류선종)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개최하는 ‘스타트업 아우토반(STARTUP AUTOBAHN)’의 최종 참여 대상 스타트업 선정을 위한 ‘셀렉션 데이(Selection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다임러그룹이 설립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올해 행사에는 다양한 파트너 기업 및 스타트업과의 유기적인 협업 기회를 제공,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셀렉션 데이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2021’에 최종 참가할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행사로, 이날 20개의 국내 스타트업들이 행사에 참가해 N15을 포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국무역협회, 독일 다임러 본사, SK텔레콤,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창업허브 등 파트너사 대상으로 사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를 통해 선정된 10개의 스타트업은 이달 말부터 진행되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100일 프로그램에 참여해 프로젝트 개발, 육성, 멘토링 등을 진행하게 된다. N15는 이번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시작으로 사업 영역을 글로벌로 확장,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허제 N15 공동대표는 “스타트업 아우토반를 통해 국내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에 새로운 혁신을 만들고자 한다”며 “나아가 국내뿐만 아니라 아태평양 지역으로 우리의 영역을 확대하여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의 중심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트업 아우토반 2021에는 지난 5월 접수 시작 이후 AI, 자율주행, 차량 전동화 기술, 전기차 인프라, 5G 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총 230여 개 스타트업이 지원한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역량 있는 스타트업이 이날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했다. 


100일 프로그램에 참가할 최종 스타트업은 17일 오후 발표되며, 오는 12월 개최되는 ‘엑스포 데이(Expo Day)’에서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파트너사들과 벤처 캐피탈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를 도모할 방침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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