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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분양 중

부동산 입력 2021-09-23 08:47 수정 2021-09-23 08:53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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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들어서는 신혼희망타운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투시도. [사진=금호건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금호건설, GS건설, 대지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원에 신혼희망타운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를 분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49~59523세대 중 348세대를 분양하며, 오는 27~28일 청약에 돌입할 예정이다. 단지는 서울 최초 민간 브랜드를 입은 신혼희망타운으로 첫 번째를 뜻하는 퍼스트(First)와 등급을 나타내는 티어(Tier)의 합성어인 퍼스티어를 붙였다. 여기에 신혼부부들의 첫걸음을 위한 단지라는 뜻도 담고 있다.

 

단지 앞 화곡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진출이 용이하며,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9호선 가양역이 가깝다. 서부광역철도 대장홍대선 강서구청역(가칭)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마곡, DMC, 여의도 등도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우장산, 검덕산, 봉제산 등이 인접해 있다. 대형마트, 영화관 등 생활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자리하며,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주민센터 등 관공서도 가까이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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