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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신협, 광주전남 100개 신협중 2위 비상

전국 입력 2021-10-14 14:58 수정 2021-10-14 17:36 주남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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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4890억원, 지난해 영업이익 당기 30억원 돌파

윤성철 이사장, 자신의 임금 동결등 각오 등이 성장 비결

윤성철 이사장(정면 오른쪽)이 조합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나주=주남현 기자] 전남 나주신협이 6월말 현재 자산이 4890억원을 기록, 광주전남 100여개 신협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당기 30억원을 넘어서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70년 42명의 조합원으로 창립, 올해로 51주년을 맞은 나주신협은 현재 조합원은 2만3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영업이익을 조합원들에게 배당하는 구조인 영업특성상, 나주신협은 배당 수익이 높아, 조합원들로부터 신뢰가 높은 지역 금융기관으로 꼽힌다.

이밖에도 나주신협은 각종 증명서 발급수수료와 이체 수수료 등을 무료로 제공,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이같은 모토로 지난 5일 나주신협은 빛가람지점을 개소하고, 오는 18일 개점식을 가질 예정이다.
 

나주신협의 지금의 성장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해 윤성철 이사장 자신이 임금까지 동결하는 등의 각오에서 출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이사장은 “나주신협은 현재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조합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tstart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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