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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주 연장…수도권 모임 최대 8명

전국 입력 2021-10-15 21:10 윤다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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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연장해 오는 31일까지 적용함에 따라 ‘위드(with) 코로나’ 전환을 위한 준비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현행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유지하면서 다음 주부터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일부 모임 제한을 완화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저녁 6시 전후 구분없이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고 비수도권에서는 접종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가질수 있습니다.

 

11월 대입 수능시험을 목전에 둔 수험생 등의 상황을 고려해 4단계 지역의 독서실과 스터디 카페 등 시설 운영이 24시까지 허용됩니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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