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기업 쇼케이스관 운영, 유망기업 제품과 기술 전시∙홍보
국가·경제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ICT의 미래를 책임지는 ICT 산업혁신 전문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은 오는 22일까지 3일간 코엑스(3층 C홀)에서 개최되는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홍보관과 쇼케이스관을 운영, 2021년 지능형 사물인터넷 적용확산사업에 참여하는 유망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홍보하여 우수 IoT 중소기업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1년 지능형 IoT 적용확산사업의 7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공지능 5G 등 ICT 유망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IoT 제품·서비스의 발굴·확산 및 상품화 지원의 일환으로 국내외 비즈니스 매칭 및 IR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들의 비즈니스 확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익스트리플, 빅파워솔루션, 에스디티, 미러로이드, 휴네이처, 셔블, 오이스터에이블, 알고씽 등 8개 기업이 참가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능형 IoT 쇼케이스에서는 다양한 IoT 혁신기술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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