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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랩스 자회사 굿닥, 누적사용 2,300만↑…"모바일 중심 IT헬스케어 선도"

증권 입력 2021-11-12 10:29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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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케어랩스는 12일 자회사 국내 사용자 수 1위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이 자체 병원 접수-예약서비스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르며 누적사용 2,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특히, 접수 태블릿을 통한 비대면 접수 서비스가 병원 데스크 업무 부담을 경감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도입 병원 수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 10월 기준 일 평균 사용 건 수가 전년 동월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굿닥은 수도권 지역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도입한 QR체크인 키오스크 서비스 사용 건 수가 월 평균 50만에 달해 지난 10개월간 누적 사용 500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원내 감염관리에 기여했다는 평가와 함께 사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접수 태블릿, 키오스크 등 O2O서비스를 통해 병원에서 굿닥브랜드를 경험한 환자들이 점차적으로 증가하면서 굿닥모바일 앱으로의 유저 유입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월 기준, 굿닥의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750만에 달한다. 월 평균 사용자 수는 150만 명으로, 국내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중 압도적인 선두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임진석 굿닥 대표이사는 연내 비대면 진료, 병원 예약 찾기 기능 등을 포함한 대대적 플랫폼 리뉴얼을 앞두고 있는 만큼, 모바일을 중심으로 더욱 편리한 접수-예약 시스템 개편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만개 이상의 병원후기를 통한 신뢰성 있는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신뢰성 있는 헬스케어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는 굿닥은, 앞으로도 IT기술을 통해 일상 속 헬스케어 서비스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누구나 보편적인 병원 이용이 가능하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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