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광진구 아파트 3.3㎡당 5,000만원 돌파

부동산 입력 2021-12-01 21:29 서청석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 마포구와 광진구의 3.3제곱미터당 아파트값이 5,0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KB국민은행 주택가격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마포구와 광진구의 3.3제곱미터당 아파트값이 각각 5,032만원, 5,011만원을 기록해 나란히 5,000만원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1월만 하더라도 서울에서 3.3제곱미터당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5,000만원을 넘는 곳은 강남, 서초, 송파 등 3곳에 불과했지만, 올해 11월에는 기존 3곳과 용산, 성동, 마포, 광진구를 포함해 7곳으로 늘었습니다./blue@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서청석 기자 증권부

blue@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