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LH 사장, “철저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당부
부동산 입력 2022-01-13 15:39
서청석 기자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시흥장현지구 A-9BL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이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안전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김현준 사장은 LH의 시흥장현지구 A-9BL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건설현장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면서,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김 사장은 12일 서울지역본부 업무보고에 이어, 13일 인천지역본부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현황과 올해 계획을 점검했다./blue@sedaily.com
서청석 기자 증권부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삼성전자, ‘상생협력 DAY’ 개최…“미래 트렌드 명확히 파악”
- 2 건설사 1분기 수주 '잠잠'…포스코이앤씨만 선방
- 3 하나은행, 유로머니·파이낸스지 선정 '최우수 PB은행'
- 4 코트라, 아세안 전기차 생산허브 태국시장 공략…‘글로벌 파트너링 상담회’ 개최
- 5 아나패스 子 GTC세미컨덕터, 뉴욕증시 상장 첫날 폭등…569%↑
- 6 한화손해보험, 16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 개최
- 7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 회장 승진
- 8 4월부터 新 경험생명표 반영…암보험 유치 경쟁↑
- 9 [위클리비즈] 무늬만 신입공채? 신규 입사자 4명 중 1명은 '경력자’ 外
- 10 무협, CEO 조찬회 개최…윤진식 회장 “무역업계 협력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