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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공략"…CU, 키핑쿠폰 서비스 누적 이용 500만 건 돌파

산업·IT 입력 2022-01-25 10:24 수정 2022-01-25 10:58 김수빈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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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의 키핑쿠폰 서비스 이미지. [사진=BGF리테일]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BGF리테일이 CU의 키핑쿠폰 서비스가 론칭 2년 만에 누적 이용 건수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키핑쿠폰 서비스는 +1 증정 행사 상품을 즉시 수령하는 대신 쿠폰 형태로 CU 멤버십 앱 포켓CU에 저장한 뒤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전국 어느 점포에서나 구매한 상품으로 다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 보관 서비스다.


예를 들어 한 CU에서 구매한 2+1 초코우유 중 하나를 포켓CU 키핑 쿠폰으로 저장해 놨다가 CU 타 지점에서 다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달 기준 CU의 키핑쿠폰을 발급한 회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고, 2021년 키핑쿠폰을 1회 이상 발급한 점포는 전체 96%에 달한다. 


이처럼 CU의 키핑쿠폰이 단기간 내 눈에 띄게 성장할 수 있던 것은 합리적인 소비와 새로운 편의를 추구하는 MZ세대들의 힘이 컸다.


CU가 지난 2년간 서비스 이용자들을 연령대로 분석한 결과, 키핑쿠폰은 20대 43%, 30대 28%를 기록해 2030세대가 전체 이용자의 71%를 차지했고, 뒤이어 10대 14%, 40대 9%, 50대 5%, 60대 이상 1% 등 순으로 나타났다.


최지영 BGF리테일 CRM팀장은 “키핑쿠폰 서비스의 높은 편리성과 점포 매출 증진 효과 덕에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론칭 2년 만에 누적 이용 건수 500만 건을 돌파할 수 있었다”며 “근거리 쇼핑 문화가 자리잡은 만큼 고객의 CU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imsou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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