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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등 조합 3곳, '깜깜이 운영' 검찰 수사 의뢰

부동산 입력 2022-08-12 20:34 이지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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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서울시 2주간 합동점검…총65건 적발

적발된 사례 조합행정·예산회계·용역계약 등

국토부, "하반기에도 조합운영 과정 점검할 것"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정부와 서울시가 강동구 둔촌 주공 등 서울 재개발·재건축 조합 3곳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서울시는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강동구 둔촌 주공, 성북구 보문5구역, 은평구 대조1구역 등 조합 3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65건의 부적격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적격으로 판단된 사례는 조합행정, 예산회계, 용역계약, 정보공개, 입찰건 등이었습니다.


정부와 서울시는 유사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해 하반기에도 시공사 입찰과 조합 운영 과정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a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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