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 DF3 호텔신라·DF4 신세계디에프·DF5 현대백화점면세점 선정
산업·IT 입력 2023-04-27 16:32
수정 2023-04-27 16:42
이호진 기자
관세청 로고.[사진=관세청]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 DF 3, 4, 5 구역의 신규 사업자로 호텔신라, 신세계디에프,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선정됐다.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27일 충남 천안 소재의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특허심사위원 14명과 제4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특허심사위원회에서는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DF3, 4, 5 구역의 신규 특허심사 평가기준에 과락제 도입안을 논의하고 의결했다.
호텔신라, 신세계디에프,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오는 7월부터 10년간 인천공항 면세점을 운영하게 된다. /hojinlee97@sedaily.com
이호진 기자 산업2부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건설사 1분기 수주 '잠잠'…포스코이앤씨만 선방
- 2 하나은행, 유로머니·파이낸스지 선정 '최우수 PB은행'
- 3 코트라, 아세안 전기차 생산허브 태국시장 공략…‘글로벌 파트너링 상담회’ 개최
- 4 아나패스 子 GTC세미컨덕터, 뉴욕증시 상장 첫날 폭등…569%↑
- 5 한화손해보험, 16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 개최
- 6 삼성전자, ‘상생협력 DAY’ 개최…“미래 트렌드 명확히 파악”
- 7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 회장 승진
- 8 4월부터 新 경험생명표 반영…암보험 유치 경쟁↑
- 9 경동나비엔,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환기청정기 부문 ‘3년 연속’ 1위
- 10 쿠팡이츠 무료배달… 우리가 원한 '진짜' 무료배달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