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이 입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미래형 주거모델 '올라이프케어 하우스(All Life-care House)'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은 세계 생명공학 분야 1위 기업 미국의 써모 피셔사이언티픽, 국내 유전자 분석 및 검사 서비스 기업 마크로젠과 유전자 분석 기반의 미래 건강주택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건설은 공동주택 전용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유전자 검사 장비 및 특화 솔루션 제공, 유전자 검사 서비스 특화 항목 구성, 미래형 건강 주거모델 공동개발 등 유전자 분석과 연계한 현대건설의 라이프케어 서비스 발굴 등을 발굴해나갈 예정입니다./blue@sedaily.com
[영상편집 김가람]

서청석 기자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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