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강령

1. 전문
서울경제티브이 임직원은 증권경제방송으로서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자본시장의 발전과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경제티브이 행동준칙’을 다음과 같이 제정해 실천하기로 한다.
2. 행동준칙
1. 우리는 증권 등 경제정보의 비대칭을 없애고, 모든 시장 참여자들이 동등하게 경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정보의 민주화’를 추구한다. 경제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유통되는 시장경제체제가 한국 경제를 더욱 건강하게 발전시킨다는 원칙을 적극 실천한다.
2. 우리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게임 규칙인 증권관계 법령을 엄정히 준수한다. 우리는 건전한 시장 운영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증권관계법령을 정확히 숙지하고, 이에 위배되는 행동을 엄단한다.
3. 우리는 증권시장에서의 시세조종과 내부자거래 등 모든 불공정거래를 철저히 배격한다. 우리는 증권경제방송으로서 업무를 이용해 부당이득행위를 하는 것을 절대 금지한다.
4. 우리는 증권경제방송의 특수성을 충분히 자각해 자기 및 위탁매매를 제한한다. 법규에서 자기 및 위탁매매를 허용한 경우라도 도덕적 · 윤리적 기준을 먼저 적용한다.
3. 실천사항
1. 우리는 증권관계법령에서 금지하고 있는 내부자거래, 즉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취재와 제작, 방송진행 등 업무를 통해 알게 된 미공개정보를 방송 이외의 목적과 사익을 위해 어떤 경우든 사용하지 않는다.
2. 우리는 내부 임직원은 물론 외부 전문가들의 시세조종 행위가 있는지 상시 모니터링하며, 만약 불공정행위가 발생하면 책임이 있는 당사자의 활동을 즉각 차단한다.
3. 우리는 내부 임직원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 에게 윤리강령 준수를 적극 권고한다. 외부 전문가에게 윤리강령 준수 확약서를 받는 것은 물론 이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방송 출연을 금지한다.
4. 우리는 방송인으로서 직무와 관련해 기업이나 이해 당사자로부터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지않는다.
5. 우리는 제공하는 투자 정보가 일정한 예측을 담고 있는 예상 정보임을 명확히 해 정보의 한계를 분명히 알린다. 우리는 투자 정보의 합리적 근거와 더불어 관련된 여러 변수도 함께밝혀 투자자들이 균형 잡힌 투자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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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30일 서울경제TV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