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SEN터뷰] "이미지 메이킹, 멘탈 트레이닝 꼭 준비하세요."···취업준비생이 갖춰야할 자세

상암SEN터뷰 입력 2020-05-28 09:30:30 수정 2020-05-29 08:00:11 신명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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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대표

코로나19 영향으로 채용 시장이 침체기를 맞으면서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시기일수록 자신만의 이미지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시간을 갖고 준비하는 것도 취업준비생들의 자세이다. 취업준비생은 대부분 평가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학원이나 과외 등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데 시험도 좋지만 면접관 앞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이미지 메이킹이다.
 

이미지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한소희 대표는 대한항공 국제선 객실 승무원 출신으로 비행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승무원 양성교육과 항공학과 입시교육 등의 강의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취업 전문 컨설턴드로 활약하고 있다. 이미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직장에서 활동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미지 컨설턴트로 자리매김했는데 한 대표의 주요 업무는 개인의 성향이나 외모에서 발산하는 매력을 최상의 이미지로 만들어주는 이미지 메이킹 역할로 예전엔 정치인이나 기업CEO가 주요 고객이었으나 요즘은 2030세대 취업준비생들도 매니징을 하고 있다.


한소희 대표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면접시 호감을 주는 이미지 메이킹 방법"에 대한 제안을 했다. "▲ 이마를 드러낸 깔끔한 외모와 체형에 맞는 복장 ▲ 바른 자세와 친근한 미소 ▲ 대화를 할 때 차분하면서도 밝고 힘있는 목소리의 스피치 능력 ▲ 대면하는 사람과의 눈맞춤으로 상대방에게 편안한 인상을 심어줘야한다"고 전했다. 또한 다대다 면접일 경우 나의 매력을 어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본인과 함께 들어간 지원자들과 비교 대상이 될 수 있는데 다른 지원자가 본인보다 면접 자세나 스피치 능력이 우수하다고 절대 주눅 들면 면접관에게 위축된 모습을 보일 수 있으니 스스로 멘탈 트레이닝을 잘 해야 한다"면서 "면접관의 눈을 피하지 말고 웃으면서 친근감 있게 얼굴을 보면서 대면해야 본인의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어려운 취업시기에 한소희 대표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힘든시기이지만 무엇보다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 본인 스스로 '한번 해보자'라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보라는 용기를 주고 싶다. 저 역시 현실의 벽 앞에 무너진 적이 있지만 목적지만 바로보고 멘탈 컨트롤을 통해 여기까지 왔다. 항공사 면접에 계속 실패한 취업준비생은 경쟁자보다 나이가 많다는 핸디캡이 자신감을 잃고 면접에 응하여 매번 낙방했지만 결국 자신만의 멘탈싸움과 이미지 메이킹으로 취업에 성공한 사례가 있다. 항상 기회는 다가오니 그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된 자세로 임하면 취업은 성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신명근 기자 iss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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