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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PLUS] 필기시험 전략의 필요성

JOB+ 입력 2021-01-11 17:28:42 뉴스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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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정 위원

NCS 필기시험의 시험 전략의 필요성

NCS 필기시험은 짧은 시간에 치러야 하는 객관식 시험이다. 따라서 문제를 풀이하는 것 이외에도 전체적인 대응전략이 있어야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시간에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 이외에 실제 시험에서 도움이 될 만한 일부 팁을 다루도록 하겠다.

 

문제 푸는 순서 및 답안 체크

NCS 필기시험은 주어진 시간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경우가 드물어서 어떤 순서로 풀어가는지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가장 전략적으로 실패한 상황은 난이도가 낮은 문제를 읽어보지도 못한 경우이고, 이와 같은 상황은 겨우 몇 문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시험에서 치명적이다그래서 첫 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최소한 모든 문제를 모두 접근해볼 수 있도록 시간 안배를 하는 것이다. 영역별로 가장 자신 있는 과목부터 풀이하되, 특히 문제의 계산과정이 복잡할 것 같으면 과감하게 다른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왜냐하면 계산이 복잡한 문제는 풀이 방법을 안다고 할지라도 다른 문제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게다가 중간 과정에서 실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제대로 정답이 나오지 않은 경우 대부분의 수험생은 이미 투자한 시간이 아쉬워 다시 풀어보게 되어 다른 문제의 몇 배나 되는 시간을 소비하여 결국 주어진 시간에 모든 문제를 다 풀지 못하고 시험을 마치게 된다. 따라서 우선은 복잡한 계산 문제는 과감하게 가장 나중으로 미루어 두는 전략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답안 체크는 문제를 푸는 동시에 해야 한다. 문제를 모두 풀고 답안 체크한다면 50문제 이상이 되는 객관식 답안을 체크하는 시간만 3~4분가량 필요하다. 이 정도 시간이라면 상당히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다. 바로바로 문제를 풀고 체크하는 것이 처음에는 불편하고 어색할 수도 있지만 미리 모의고사를 통해서 연습해 둔다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모르는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까? 

객관식 시험은 꽤 운이 작용한다. 하지만 운도 전략이 있다면 더 높은 확률로 발생할 것이다. 그렇다면 모르는 문제를 답을 효율적으로 선택해야 할 것인데, 오답 감점의 여부에 따라 대응 전략이 다르다.

NCS시험은 출제 대행사에 따라 문제의 스타일도 다르지만 오답 감점 여부도 다르다. 오답 감점은 틀린 답안을 체크하는 경우 패널티를 부여해서 일정 점수를 감점 시키는 것을 말한다. 오답 감점이 있는지는 미리 출제 대행사를 파악하여 알고 있으면 좋을 것이고, 또는 시험 전에 그 여부를 공지해두기 때문에 시험 전 공지사항을 잘 확인하여야 한다.

 

우선 오답 감점이 없는 경우 선택지의 범위가 축소되지 않은 문항들은 이미 정답으로 선택한 객관식 번호 중 많이 선택되지 않은 번호로 과감하게 선택하는 것이 정답확률이 높다.

오답 감점이 있는 경우라면 선택지의 범위가 전혀 축소되지 않은 문항들은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선택지의 일부가 축소되어 2~3개의 선택지 중에 선택할 수 있다면 역시 정답 체크가 많이 되지 않은 번호 위주로 체크하는 것이 좋다. 오답 감점의 경우 정확하게 어느 정도 감점이 이루어지는지 공지하지 않지만 각 문항에 할당된 점수보다는 낮은 점수가 감점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따라서 선택지가 축소되었다면 감점보다 정답을 맞아서 얻을 가점이 더 높을 확률이 많다.

 

NCS 필기시험의 합격선은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60~80점 사이로 형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많은 시간이 주어진다면 대부분 해결할 수 있겠지만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치러야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오히려 시간이 가장 중요한 변수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위의 내용을 참고하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신만의 전략을 수립해 나가는 것이 합격에 이르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이현정 위원
서울경제TV NCS미래센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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