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비엠그룹 제공
디지털광고회사 이비엠그룹이 구글의 파트너사인 싱가폴 머큐리 프로젝트와
구글 마케팅 플랫폼 통한 Display & Video 360, Search Ads 360,
Campaign Manager 를 포함한 8개 부문의 서비스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관련 서비스를
런칭했다.
싱가폴 머큐리 프로젝트는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전문 지식, 다양한 경험, 기술 지원 역량을
갖춘 신뢰할 만한 회사와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있다.
이비엠그룹은 디지털 종합광고
회사로 디지털영역에 최적화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운영 노하우, 전문적인 전략 구성, 고도화된 애드테크를 구현해 기업에 최적화된
미디어 믹스 전략으로 국내외 유명 브랜드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매년 200%이상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구글의 Display & Video 360은 Enterprise급 DSP로서 Google Ads.보다 체계적이고 세밀한 데이터와 전문 AD-tech를 활용하며
다양하고 풍부한 광고 인벤토리를 갖추고 있어 정확하게 타겟팅된 오디언스에게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디어 바잉 플랫폼이다.
이비엠그룹 김준태 대표는 “광고주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 다년간 축척된 이비엠만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주에 맞춘 마케팅의 전반적인 전략
및 기획을 설계하고 있다. 미디어커머스를 위한 유튜브 영상,CF제작
및 최적화된 DA소재 제작 및 DA미디어믹스, SNS콘텐츠 제작 운영 서비 를 제공하며 많은 기업들과 퍼포먼스 성과를 바탕으로해 전문성을 강화시키겠다."
또한, "다양한 고객사에게 최적의 프로그래매틱 바잉(실시간 자동 광고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룸 column@sedaily.com
뉴스룸 기자 뉴미디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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