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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권이 대세다…‘광영 스너그 에어시티’ 주목

S경제 입력 2020-10-21 09:12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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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영 스너그 에어시티 제공

역세권, 학세권, 숲세권. 슬세권에 다세권이라는 말이 뜨고 있다. 다세권이란 교통과 편의시설, 자연 등을 모두 이용 가능한 주거환경을 갖춘 곳을 일컫는다.

 

최근 들어서 다세권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세권의 요건을 모두 갖춘 광영 스너그 에어시티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광영 스너그 에어시티는 8차선 대로변 코너 자리에 위치해 상업시설의 프리미엄과 자연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형병원 등의 편의시설도 가까운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영종 씨사이드파크와 송산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공세권, 숲세권이 도보로 가능하다. 오피스텔이 위치한 영종도에는 현재 인천국제공항 4단계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기에 미래적 투자 가치도 아주 높이 평가된다.

 

더불어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보니 각종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도 벗어날 수 있어 더욱더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하 7~지상 22층의 건물로 총 581실이 공급되는 광영 스너그 에어시티는 전용면적 24.29~37.66의 소형 오피스텔이다.

 

실거주를 위해 드레스룸, 미니건조대 등으로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최신 방범 시스템도 갖춰 편의를 높였다.

 

한편, 광영 스너그 에어시티의 홍보관은 강남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있으며, 문의는 대표 전화로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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