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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이 여고생이 만들어가는 어플리케이션 '클로넷'ㆍㆍMZ세대에 큰 반응 얻어

S문화 입력 2020-11-18 10:20 박진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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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로넷 코퍼레이션]

해외 사례를 보면 10대의 CEO 10대의 발명가 등의 사례를 있다.

 

젊은 나이에 열정과 아이디어로 많은 경험과 부를 쌓은 사례들은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이러한 10대의 소녀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쇼핑이 점점 늘어가고 모바일 패션플랫폼이 다양해지고 있는 시기에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짧고 재미난 컨텐츠 영상과 다양한 쇼핑몰&브랜드의 상품을 접목시켜 유저에게 쇼핑공간을 제공 하고 있는 e커머스 클로넷 주목 받고 있다.

 

MZ세대에 트렌디한 쇼핑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팀원들이 함께 APP 만들어가고 있는데, 중에서도 클로넷만의 매력적인 포인트 하나는 19살의 여고생 노민희양(18) 어플리케이션의 IOS 부분을 전담하여 개발 하고 있다는 부분이다.

 

10대들이 좋아하고 반응하는 요소를 빠르게 캐치하고 의견 반영을 통해 APP 더욱 트렌디하게 변화하고 MZ세대은 반응을 하고 있어 클로넷은 이를 통해 다양한 리소스를 가지게 되는 강점 중에 하나로 판단된다.

 

현재 클로넷 코퍼레이션은 노민희양이 개발자로써 업무하고 있는 패션미디어 e커머스부분의 클로넷 뿐만 아니라 나아가 뷰티, 골프, 명품 다른 컨텐츠 어플리케이션 개발영역에 참여 하고 있어, 향후 그녀가 성장에도 기대가 된다고 한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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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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